맥용 악세서리, 이제 비싼 돈 주고 사지말고 직접 만들어 씁시다!에서 보고 언젠가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었던 걸 만들었다.

어차피 오래 쓸 생각보다는 나무 판자로 사이즈에 맞게 주문해서 나무 스탠드로 쓸 생각이라, 프로토타입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정말 원 글에 나와있는 그대로 수치재서 만들면 된다. 옆 판의 사선 각도가 안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은 대충 적당히 하면 된다.

여기서부터는 느낀 점 or 유의할 점

  • 에어의 경우 맥북을 걸쳐주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튀어나와야 한다. 에어를 측면에서 보면 상판 쪽으로 휘어지는 구조라서. 프로면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다.
  • 생각보다 튼튼하다. 단 중간에 카드보드를 휘어먹지만 않으면.
  • 카드보드로 만들었을 때 의외로 유격이 꽤 있다. 나무로 만들 때 배치 각도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음.
  •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