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y

밤에 작업하는 건 꽤나 귀찮은 일이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밝은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기도 하다.

포터블 맥이라면 화면 밝기를 줄이기라도 하겠는데 맥미니 같은 경우는 그것도 안 된다. 그렇다고 그 기능 쓰자고 LG 울트라파인 5K 디스플레이를 사자니 말이 안된다.

그런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앱이 Shady다. 랩탑에서도 최저 밝기에서 더 어둡게 할 때 쓸 수 있다고 한다.

문제점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이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다행. 하다못해 정 안되면 그냥 끄면 되기 때문에.

첫번째는, 스크린 위에 반투명한 막을 씌우는 것이기 때문에 스크린샷을 찍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때문에 스크린샷을 찍을 때마다 Shady를 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두번째는, preferences에서 dock icon을 끄면 복구할 방도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 역시 아예 Shady 앱을 꺼버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