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간 한국으로 직배송이 안 되는 물건이 있어서 대행 업체를 썼더니 등급이 올랐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이제 고작 2레벨이기는 하지만요.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 건 한국에 아마존이 들어와서 이런 배송대행 업체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날이겠습니다. 물론 국내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은 달갑지 않겠지만요그저 달갑지만 않을지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제가 미국으로 이사를 가는 게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십중팔구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