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note

2016년 7월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Typora는 잘 쓰고 있습니다.

비주류라는 단서를 붙인 건 주류의_mainstream_ 노트 앱은 많이 쓰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에버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노트는 기기 제한이 있죠. 그래서 Simplenote로 옮겼습니다. 무료에, 리눅스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에, 웹 버전까지 있거든요. 단점이라면 파일 첨부가 안 된다는 정도일까요. 저는 구글 드라이브나 Droplr같은 서비스를 사용해서 우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파일 첨부가 필요한 경우도 드물구요.

이전에는 JavaScript 기반의 베타버전을 개발하다가 맥 클라이언트는 네이티브로 하겠다고 결정했는데 어제 새 버전이 앱스토어올라갔다고 합니다. 다만 마크다운 기능은 빠져 있고 다음 버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크다운을 많이 써서——당장 이 블로그도 마크다운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고요——이번 버전은 패스지만 다음 버전부터는 네이티브로 옮겨갈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