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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에서는 Safari를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볍고 경쾌하게 쓸 수 있는 브라우저죠.

한 가지 단점이라면 가볍다보니 이런저런 편의사양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익스텐션이 있습니다.

BTM의 글을 참조해서 익스텐션을 설치해서 쓰곤 했는데 이번에 맥북에 10.13을 클린설치하고 사파리 익스텐션을 설치하려고 보니까1 잘 쓰던 Ultimate Status Bar의 페이지가 사라져버렸더랍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니 Minimal-Status-Bar라는게 있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Ultimate Status Bar가 상당한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했다면2 이건 그냥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크롬 스타일로 보여주는 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일단 집에와서 맥미니에 설치되어 있던 Ultimate Status Bar를 꺼내긴 했는데 이걸 맥북 에어에 붙일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쉬운대로 UBS 익스텐션 파일 첨부

  1. 덤으로 사파리 주소창이 자꾸 글자를 잡아먹는 문제도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일부러 사파리 익스텐션은 천천히 설치하고 있습니다. 

  2. 사실 이게 한 번 세팅을 해놓으면 만족스럽긴 합니다만 세팅하기까지 꽤 귀찮은 수준이라 오히려 이런 단순한 구성도 괜찮더군요.